Mission Report Testimony
에스더의 선교 보고
미현 집사님의 선교 보고
에스더의 선교 보고
미현 집사님의 선교 보고
과달라하라 공항에서 라운지에 들어왔지만 편하게 쉴 수만은 없었다. 티후아나 공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법을 찾아보아야 했다. CBX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티후아나 공항에서 바로 입국 수속을 하고 미국 땅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CBX를 통해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려면 티후아나로 도착한 비행기 티켓과 CBX 티켓이 필요했다. CBX 티켓은 개인으로 사도 되고 4~6명의
5년만의 선교였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젠가 본 것 같은 느낌이다. Microsoft/CrowdStrike 오류의 영향으로 멕시코 국내선 TGZ(툭스트라) - GDL(과달라하라)은 문제 없이 탑승했지만, 국제선 GDL(과달라하라) - LAX(로스앤젤레스)은 모두 취소 되었다. 대체편을 알아봐야 하는데 우리 차례를 기다리는 것만도 몇 시간이 걸렸다. LAX로 가는 편은 다음 주
VBS 내내 Esto es una fiesta를 수도 없이 불렀는데, 오늘은 선교팀을 위한 Party가 있었다. 원래는 익투스 센터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외부 식당에 가서 대접해드리려고 했는데 선교사님들이 식당보다는 선교 센터에서 식사하기를 원하셔서 다함께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다. 근처 마트에 가서 고기와 음식 재료를 사오고 고기를 굽고 과카몰레를 만들고 각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Porque de tal manera amó Dios al mundo, que ha dado a su Hijo unigénito, para que todo aquel que en él cree, no se pierda, mas tenga vida eterna. (Juan